축구로 엄마와 딸 하나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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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24~25일 제주와 함께하는 이음캠프 개최…참가 모집 22일까지

제주 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오는 24, 25일 이틀간 제주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서귀포시지역 엄마와 딸을 대상으로 제주와 함께하는 이음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제주 홈경기 관람과 축구 응원도구 만들기, 축구 응원가 배우기, 커뮤니티 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서귀포시지역 엄마와 딸은 22일 오후 6시 전까지 행사 대행사인 설문대(1588-236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지만, 25일 열리는 FC서울과의 홈경기 티켓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딸이 7세 이상~10세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이음캠프는 서귀포시가 추진하는 스포노믹스(스포츠+경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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