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에 애정 듬뿍 담은 제주 바다
스케치에 애정 듬뿍 담은 제주 바다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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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씨, 31일까지 거인의 정원서 개인전
박지현 作, 김녕성세기-유희를 유희롭게.
박지현 作, 김녕성세기-유희를 유희롭게.

도시나 여행지에서 한 두시간 만에 완성된 그림을 그리는 어반 스케치화가 박지현씨가 31일까지 거인의 정원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는 유딧의 제주 어반 스케치-바다,걷고 그리다으로 전시된 작품 모두 현장에서 그린 것들이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현장에서 사용했던 도구(물감,,펜 등)들이 같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주로 작가의 애정이 묻어난 제주 바다를 살펴볼 수 있다. 작품은 시간과 공간의 기록이며,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시간과 공간 속으로 관객과 함께 가고자 한다.

전시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어반 스케치도 진행되고 있다. 문의 759-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