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건설노동자가 장비 안전사고 해결을 촉구하며 크레인에 노동자 1명이 탑승 중인 승용차를 매달아 농성 중이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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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건설노동자가 장비 안전사고 해결을 촉구하며 크레인에 노동자 1명이 탑승 중인 승용차를 매달아 농성 중이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