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전기공업사 “한전 외선공사 전담…성실 시공·기술 개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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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립 38주년을 맞는 은산전기공업사(대표 오홍원·사진)는 성산·표선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 한국전력 외선공사 등을 맡아 내실있는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1998ISO2000 품질 인증 획득과 1999년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고품질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고, 품질보증 시스템도 도입했다. 오홍원 대표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실 시공과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782-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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