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영버스 운전원 친절·안전마인드 교육 강화
제주시, 공영버스 운전원 친절·안전마인드 교육 강화
  • 조문욱 기자
  • 승인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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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공영버스 운전원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마인드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는 20일 대중교통 이용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영버스 운전원 155명을 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친절마인드교육을 매월 12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 전문위원 등 안전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했으며, 이달에는 전국버스공제조합 제주지부 안전팀에서 고객감동을 위한 운수인의 자세,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신규 채용된 운전원을 대상으로 노선에 배치되기 전 견습 및 실무 운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철 제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영버스 운전원에 대한 안전·친절 교육을 강화하고, 수시 공영버스 이용불편사항에 대해 모니터링 및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욱 기자 mwcho@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