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일본 대신 제주서 서민경제살리기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일본 대신 제주서 서민경제살리기
  • 강재병 기자
  • 승인 2019.08.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문재래시장서 장보기 행사...10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특산물 구매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병준)이 일본 대신 제주를 방문해 재래시장에서 제주 특산품을 구매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4일 동문재래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최고경영자 제주세미나를 개최했고, 세미나 프로그램의 하나로 동문시장을 찾았다.


장보기 행사에는 100여 명의 조합원사 대표와 가족들이 참가해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주 특산품 등을 구매했다.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당초 일본에서 개최하려던 행사를 중기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서민경제살리기의 일환으로 제주로 변경했다.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겸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계 내수 활성화를 통한 서민경제살리기를 위해 마련됐다”며 “제주도 경기 회복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원일 동문시장상인회장은 “경제현장에서 동병상련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방문이라 특히 반갑다”며 “향후 중소기업계의 지속적인 제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제주에서 중소기업리더스포럼을 개최한 중기중앙회는 이번 세미나 외에도 8~9월 중 산하 2개 업종별 협동조합의 제주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계획하는 등 제주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