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노형지점 “디지털뱅킹 시대 이끄는 리딩 점포 도약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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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일 개점 21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홍택·사진)은 노형오거리 노형타워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여·수신 규모가 7100억원을 넘는 제주시 서부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3월말 기준 농협은행 스마트금융 가입자 7000명 클럽 달성탑 수상 등 디지털뱅킹 시대를 이끄는 리딩 점포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홍택 지점장은 전 직원이 노력해 친절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금융점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6-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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