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강정금)와 제주본부(본부장 강승표) 직원봉사단은 제주스마트커뮤니티센터(상임이사 현성훈)와 공동으로 지난 28일에 제주시 외도동지역 가정을 방문해 청소년 사랑의 공부방 선물 봉사를 실시했다.
강정금 농협은행 제주영업부장은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25가구에 사랑의 청소년 공부방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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