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과 제주지역 신한금융그룹사(신한은행, 신한생명,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가족들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빵 나눔터에서 올해 제2차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9년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의 제주지역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참석자들은 어르신 건강을 위한 감자빵 200여 개를 만들어 사회복지법인 춘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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