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정 소식지 ‘열린제주시’ 9월호(통권 제158호)가 나왔다.
이번 호는 문화관광부 선정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제주’, ‘제4회 음식박람회’ 등을 특집으로 다뤘다.
‘여행감성’ 코너에서는 추자도‘영흥리’와 산지천 초가을 산책, 한라생태숲, 숲길 따라 꽃길 따라 떠나는 폰카여행, 제주올레 16코스(고내포구~광령)가 소개됐다.
‘제주다움’ 코너를 통해 제주 도심속 야간 여행 ‘야밤버스’와 제주고문서 등이 소개됐고 ‘소통’ 코너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좌동열 씨의 인터뷰가 실렸다.
이 외에도 읍·면·동 소식과 양·한방 건강상식, 문화소식, 사서가 추천하는‘이달의 책’등 다양한 생활정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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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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