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제주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이현보·사진)는 제주시 외도동 본점과 노형동 한라대학로 지점을 중심으로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서민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현보 이사장은 “생명공제 사업의 활성화와 지역 장학 사업 등 지역 환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회원을 위한 ‘따뜻한 금고, 든든한 금고, 행복을 드리는 금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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