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08년부터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무상 수리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지는 이 사업을 통해 수도꼭지 교체, 절수기 설치, 누수 점검, 수압 체크, 계량기 수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는 최근까지 저소득 897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무상 수리 사업을 벌였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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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08년부터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무상 수리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지는 이 사업을 통해 수도꼭지 교체, 절수기 설치, 누수 점검, 수압 체크, 계량기 수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는 최근까지 저소득 897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무상 수리 사업을 벌였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