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8일 제주시 어승생공설공원묘지를 찾은 가족들이 벌초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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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8일 제주시 어승생공설공원묘지를 찾은 가족들이 벌초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