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일 교사 우수지도교사상·강민주양 최우수연기상·윤여름양 우수연기상
신성여자고등학교 연극부가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이상용)는 신성여고가 충북 예산에서 열린 전국연극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극제에 올린 작품은 ‘작은 할머니’이다. 또 신성여고는 개인부문에서 이정일 교사가 우수지도교사상을, 강민주양이 최우수연기상을, 윤여름양이 우수연기상을 받으며 4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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