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립 39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신제주금융센터(센터장 겸 3지역본부장 오경화·사진)는 신제주로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도청 등 관공서 및 기업체 등과 밀집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오경화 센터장은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나가는 지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6-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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