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 “30년 넘게 쌓은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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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대표 장일주·사진)는 유리 가공·시공업과 금속구조물을 취급하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04년 서귀포시 최초로 자동 면취 가공기계를 도입해 유리 가공을 비롯해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도맡아 수행하고 있다.

장일주 대표는 지난 6월 클린사업장으로 재인정되는 등 3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62-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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