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개점 40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서문지점(지점장 김병산·사진)은 용담동 유일의 은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아가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 친절한 서비스와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김병산 지점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소통과 배려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9-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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