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성공창업 프랜차이즈 잡아라!...유망 프렌차이즈는 ‘가심비’
뜨는 성공창업 프랜차이즈 잡아라!...유망 프렌차이즈는 ‘가심비’
  • 김대일
  • 승인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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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창업시장은 현재 새로운 트렌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포미(For me)족,’ ‘나심비(나의 마음을 위한 소비) 등의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나’를 위한 가치 소비를 추구한다. 트렌드 변화에 발 맞춰 남자창업, 여성창업, 청년창업, 은퇴창업 등이 가릴 것 없이 프랜차이즈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허나 창업 전문가들은 유행과 유망 창업아이템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검증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권고한다. 요즘 인기 있다고 무작정 시작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라고 말하며 문제점을 제시했다.

■ 가성비를 내세우고 검증의 시간 없이 유행한 창업 ‘반짝아이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얼굴을 가리고도 남는 크기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대왕 카스텔라은 비슷한 브랜드가 순식간에 20여개까지 급증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발목을 잡아 아이템의 희소성이 떨어지고 부적절한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줄줄이 폐업하고 말았다. 한때 흥행 보증수표였던 핫도그 창업의 열기도 식은 지 오래다. 프렌차이즈 시장의 창업 트렌드가 급속도로 변하는데 하나의 아이템으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낮은 창업 비용과 누구나 한번 보면 만들 수 있는 제조방식에 대한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서 ‘미투(Me too)’ 브랜드가 우후죽순으로 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에서 잊혀 졌다.


■누구보다 나의 마음을 위한 소비 : 가심비, 나심비
현 소비 트렌드를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인 가심비는 매년 트렌드를 정확하게 예측하며 창업전문가들과 초보창업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에서 현 시대를 관통할 키워드로 가심비를 뽑았다. 가심비를 뽑은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가 크다. 독신 가구의 생활 형태가 가치 소비를 지향하면서 사회·경제·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가치 소비를 저격하는 창업아이템이 유망프렌차이즈로 떠오르고 있다.


■가심비 열풍의 중심 : 프리미엄 디저트
이원섭(IMS 코리아 대표 Consultant)도 가심비를 새로운 트렌드로 뽑았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이원섭의 통통마컴’이라는 매체에서 ‘트렌드 코리아’을 근거 자료로 삼성과 샤오미를 비교 분석하는 글에서 두 기업이 가심비를 저격하지 못한 점을 설명하면서 가심비의 성공한 아이템으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DESSERT39를 선정하고 두 기업들도 성공 요인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프랜차이즈카페창업, 개인카페창업,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카페창업주들 사이에서 이슈를 끌었다. 또한 디저트39는 매년 국내 프랜차이즈 순위를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 프랜차이즈 개발원(KFDI)으로부터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면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가 있다.


■ 아이템의 경쟁력 : 독점성, 희소성,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기술력
해당 브랜드는 OEM 방식의 디저트를 취급하는 기존의 프랜차이즈카페와 달리 최초로 자체적인 본사의 제과 센터를 통해서 수 백가지의 해외 유명 프리미엄 디저트를 보유하고 있다. 디저트39의 소비자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고급 디저트를 먹는다고 느끼며 마음의 만족감을 가지면서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을 일으키면서 가심비에 성공했다.


■ 대중성이 높은 유망창업아이템의 비결은?
일반적으로 소규모나 대규모에 상관없이 카페창업 프랜차이즈는 여름에 성수기, 겨울에는 비수기를 맞이한다. 하지만 디저트39는 다양한 메뉴와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희소성이 높은 디저트로 이러한 필연적인 카페브랜드의 흐름을 깨뜨려 놓았다.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구축한 제과 인프라는 매달 수백 가지 제품들을 테스트하는 과정을 통해 메뉴 라인업을 주기적으로 새롭게 편성한다. 자체 공정은 이 브랜드만의 전문기술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환경을 조성하며 전문가들은 이 때문에 자체 제과센터의 전문성을 미투 브랜드가 나타나지 않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 아이템 경쟁력의 하위 개념 : 높은 객 단가와 매장 운영의 편의성
디저트39는 최소 5천원, 최대 5만원까지 단가가 이뤄져 있으며, 대부분 디저트와 음료가 같이 판매되어 1인 평균 1~2만원의 높은 매출이 발생된다. 하루 동안 소규모창업과 동일한 판매량을 가졌을 때 수익 차는 최소 5배 이상 차이 난다. 또한 제과센터에서 완제된 디저트를 조리 없이 빠르게 간단히 포장 판매만 하기 때문에 시간, 공간 제약 없이 타 커피전문점브랜드에 비해 다수의 소비자를 유입시킬 수 있다. 


■가심비 열풍 뷰티 업계에서도 화제 : 에스테틱
몸 전체 비율을 결정하는 작은 얼굴은 매년 여성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에서 빠지지 않는다. 특히 동양인 특유의 도톰한 턱과 광대뼈가 도드라진 일반적인 얼굴은 유명 연예인들의 갸름하고 작은 얼굴과는 대조돼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이로 인해 작은 얼굴을 후천적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여성소비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들이 얼굴작아지는법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성형수술이다. 성형수술은 뼈를 깎거나 지방을 인위적으로 제거해 윤곽을 갸름하게 만들어주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높아 부담이 크다. 또한 회복기간과 비용에 비해 개선결과가 미흡한 사례들도 있어서 이슈화된 적도 있다.


하지만 최근 뜨고 있는 천연 성형 경락이 있다. 경락은 수술의 리스크와 부작용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국내 국내 톱스타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일들에게도 트렌드가 될 정도로 유행을 하고 있다. 천연 성형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글로벌경락기업 ‘정본 에스테틱’은 아시아 뷰티 에스테틱 100에서 1위에 이름 올리며 작고 아름다운 페이스 라인을 갖고 싶어하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을 정본만의 ‘황금 비율 관리’로 저격했다. 이는 직장인 여성들이 수개월 동안 임금을 모아 소비할 정도로 성공한 ‘가심비’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가심비’ 트렌드는 현재 중국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 또한 1인 가구가 2억 4천만명으로 크게 형성되면서 가치 지향 소비 형태가 소비 트렌드로 변하였다. 이를 겨냥한 국내의 대포 여행사 ‘중청여’는 정본 에스테틱과 MOU체결하여 정본 경락 관광 프로그램 패키지를 만들어서 상품화에 나서고 있다. 여행사 담당자 매니저 장씨는 “유명한 왕홍 탕수씨는 타 에스테틱샵을 방문해서 경락을 받고 얼굴이 붓고 비대칭이 악화되는 부작용을 경험하고 이에 한국의 정본 에스테틱을 방문하여 지금까지 23차례가 넘게 재경락 관리를 받으러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사 VIP이다. 라고 전했다. 


글로벌 경락 기업 정본 에스테틱은 아시아 3대 경락으로 선정되기 하였으며, 뷰티 전문가들은 테라피 효과 만큼은 제1대 경락로 평가하며 현 시류를 휩쓸고 있는 ‘가심비’ 트렌드에 대표적인 예로 자리 잡았다.


■창업 시장의 미래는 가심비 창업아이템
전문가들은 “모든 생활 전반에서 가심비에 대한 열풍은 더욱 더 거세게 불 것이다. 무조건 싸다고 사는 시대는 지났다. 요즘 소비자들은 간식 하나를 고르더라도 재료부터 신선도까지 꼼꼼하게 풀질을 따진다. 갈수록 똑똑 해지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고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곳에서 모방할 수 없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고도의 자체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유망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크게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라고 전하며 “더 이상 가성비만을 내세운 유망프렌차이즈 업체는 설 자리가 없다.”라고 전하면서 장기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는 유망성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디저트39를 뽑았고 스페셜 티로 이슈를 끌고 있는 ‘블루보틀’과 문화 공간을 판매한다는 ‘스타벅스’를 예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