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개원 20주년을 맞는 한마음병원(원장 김철민·사진)은 도내 최초 임상병리학회 검사실 인증 획득과 함께 도내 첫 직장어린이집 개원, 도내 최초 투석혈관전문센터 개소 등 수많은 도내 최초 타이틀을 갖고 있을 만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철민 원장은 "새로운 사회 변화에 지혜롭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다시 한 번 새로운 제주의료문화를 선도하도록 임직원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마음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0-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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