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병원 “건강한 지역사회 앞장…의료문화 선도 최선”
한마음병원 “건강한 지역사회 앞장…의료문화 선도 최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오는 18일 개원 20주년을 맞는 한마음병원(원장 김철민·사진)은 도내 최초 임상병리학회 검사실 인증 획득과 함께 도내 첫 직장어린이집 개원, 도내 최초 투석혈관전문센터 개소 등 수많은 도내 최초 타이틀을 갖고 있을 만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철민 원장은 "새로운 사회 변화에 지혜롭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다시 한 번 새로운 제주의료문화를 선도하도록 임직원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마음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0-9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