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품은 제주 해녀
서울에서 품은 제주 해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도·서울시 공동 주최·서울-제주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제주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강대성)가 주관한 ‘제주해녀 사진특별전-서울의 품에 제주를 담다’가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 시티갤러리에서 마련된다.

오는 21일 ‘해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제주출신 양종훈 상명대학교 교수가 기록한 이미지텔링 사진전으로, 제주 해녀의 삶과 애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23일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제주 해녀들이 참여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