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등학교(교장 양순욱)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생명 존중,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했다. 오라초는 이 기간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전교 어린이회 임원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및 바른 언어 사용, 교통안전을 주제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9일에는 방송 조회를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학교폭력 멈춰(STOP!)’서약식을 개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라초등학교(교장 양순욱)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생명 존중,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했다. 오라초는 이 기간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전교 어린이회 임원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및 바른 언어 사용, 교통안전을 주제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9일에는 방송 조회를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학교폭력 멈춰(STOP!)’서약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