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동장 김형후)은 지난 12일 양국남 오라동 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3명의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9월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최대 현안인 도시계획 도로 개설, 보행로 확보, 불법 주정차에 따른 사고위험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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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동(동장 김형후)은 지난 12일 양국남 오라동 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3명의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9월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최대 현안인 도시계획 도로 개설, 보행로 확보, 불법 주정차에 따른 사고위험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