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체육회(회장 김희철)는 지난 16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이사회 회의를 열고, 다음 달 열리는 제42회 삼양동민 단합 체육대회를 비롯 체육회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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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동체육회(회장 김희철)는 지난 16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이사회 회의를 열고, 다음 달 열리는 제42회 삼양동민 단합 체육대회를 비롯 체육회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