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동장 김성관)은 17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리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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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동(동장 김성관)은 17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리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