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21일 개최
제13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21일 개최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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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여 명 참가…22개 종목 진행
지난해 대회 모습.
지난해 대회 모습.

제주지역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13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1일 제주대학교 체육관 등 도내 1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종목별 가맹단체 회원과 복지관 및 시설 이용자,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특수학급(일반학교) 학생, 비장애인 등 모두 17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좌식배구, 보치아, 배드민턴 등 22개 종목(정식 19, 시범 3)으로 치러진다.

개회식은 오전 1030분 제주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 앞서 이뤄지는 식전행사에서는 6명의 주부단원으로 구성된 울소리 난타팀의 신명나는 무대와 제주 최초의 프로마술팀인 매직펀의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웃고,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이 대회가 장애인체육 선진도시 제주의 주춧돌 역할을 하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주도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