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창립 19주년을 맞은 성보자동차공업사(대표 김길생·사진)는 제주시 화북1동 SK 동부주유소 맞은편으로 사옥을 이전해 고객에게 더 나은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보자동차공업사는 24시간 견인 대기 및 자동차 자체검사, 특수열처리 도장 등 최신 시설과 장비로 완벽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길생 대표는 “긴급 무상 출동과 고객 상담, 보험업무 등 종합적인 자동차 관리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23-44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