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듀컬처 “교육·문화 사업 주력…최초 서비스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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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개원 13주년을 맞는 빈에듀컬처(대표 장빈·사진)는 도내 최초로 서비스교육원을 설립해 교육·문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교육 여행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해 전국지방의회 의정 연수와 여행업, MICE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대한민국교육 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빈 대표는 작은 것부터 변화하고 소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3-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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