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쓰러진 서귀포시 도순동 소재 천해향 비닐하우스를 김성범 중문농협조합장이 둘러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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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쓰러진 서귀포시 도순동 소재 천해향 비닐하우스를 김성범 중문농협조합장이 둘러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