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경력직 공채를 실시한다.
카카오페이지(대표 이진수)는 경력직 개발자의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수는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며, 서버,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IOS 등 4개 분야에서 총 14개 포지션을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온라인 코딩 테스트, 인성 검사,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 전형은 재직자를 배려해 토요일에 1, 2차 면접을 모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카카오페이지 채용 홈페이지(kakaopage.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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