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재난 현장 참여…재산피해 35억 경감 일조
화재·재난 현장 참여…재산피해 35억 경감 일조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9.09.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 나서 소방출동로 확보에 앞장
화북남성의용소방대.
화북남성의용소방대.

‘2019 제주안전문화대상생활안전 단체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제주소방서 화북남성의용소방대(대장 장유종)는 각종 화재출동과 의용소방대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봉사하는 소방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001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화북남성의용소방대는 그동안 화재 44건을 진압하고, 재난피해현장 지원에 28차례 참여해 화재와 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 35억여 원을 경감하는데 일조했다.

이와 함께 화북남성의용소방대는 긴급차량 진입곤란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에도 80차례 참여하는 등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는 등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 순찰, ·포구 소방안전의 날 등 홍보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화북남성의용소방대는 소방용수와 소방장비 점검을 통해 언제든지 화재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구축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8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의용소방대에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