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모집
㈔오페라인제주가 창작오페라 ‘해녀’ 출연자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4일까지 이메일(opera-in-jeju@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악보 다운로드는 30일부터 가능하다. 오디션은 내달 6일 오후 3시 제주시 애월읍 소재 스튜디오 오페라인제주에서 진행된다.
창작오페라 ‘해녀’는 11월 12일 초연된다. 문의 748-787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