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과 ‘저금리 중고차 전액할부’ 제공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과 ‘저금리 중고차 전액할부’ 제공
  • 김대일 기자
  • 승인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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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헬씨카
사진제공 = 헬씨카

무더위가 지나가며, 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매매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 거래가 폭증하는 시기에는, 소비자를 유혹하는 ‘허위매물 수법’도 활개를 치기 때문에, 성공적인 중고차 구매를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업체의 신뢰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에서 허위매물에 노출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허위매물 판별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헬씨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안전 구매 시스템’을 시행하여 화제다. 그 중에서도 ‘중고차 환불시스템’ 및 ‘1년 A/S시스템’은 중고차 구매를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헬씨카에서 시행중인 ‘중고차 환불시스템’은 소비자와 업체간 계약서 작성시 ‘중고차의 사고여부, 침수여부, 주행거리가 사실과 다를 시, 납부한 차대금 및 모든 부대비용을 환급한다’ 는 항목을 기재하는 제도이다.

‘1년 A/S 시스템’은 신차로 출고된 지 9년 이내이며, 누적 주행거리가 20만km 이하의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위의 조건에 해당되는 차량 구매 시 중고차 구매시점부터 1년, 무제한km동안 A/S가 가능하며, 보장 항목에는 엔진과 미션뿐만 아니라, 일부 소모품들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헬씨카는 ‘카센터 입고 후, 계약여부 선택가능’ 이라는 업계 최초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소비자에게 ‘완벽한 정보를 공개한다’는 업체의 영업방침을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가 ‘중고차 계약 여부를 선택하기 전’ 담당 딜러와 함께 정비소에 방문하여, 매물의 정비상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중고차의 정비상태가 좋을 경우’에 계약 여부만 선택을 하면 되고, 교체시기가 도래한 소모품들도 모두 무상 정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수리비 문제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러한 시스템 덕에 헬씨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고차 구매 후 하자에 대한 걱정이 필요 없는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 라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홈페이지에는 총 2만대의 매물정보가 담긴 ‘딜러 전산망’이 공개되어, 실제 매장에 전시중인 중고차 매물의 종류와 금액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구매요령 및 중고차 살 때 주의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고차 구매가 꼭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아 할부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 고객들을 위하여, 중고차 전액할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신용불량 및 기대출 연체, 급여증빙이 불가한 경우만 아니라면, 개인회생 중이거나 신용등급이 7~8등급이어도 합리적인 조건으로 중고차할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음은 헬씨카 관계자가 전해온 경매를 가장한 ‘허위매물’을 피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 따르면 단 한통의 전화로 손쉽게 허위매물을 걸러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고차매매사이트 검색 중 아반떼md 중고차가 300만원에 등록 된 것을 발견했다면, 매물을 등록한 딜러에게 전화해서 ‘구입문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아반떼md 차량과 유사한 차량을 본인이 소유한 척 하며, ‘판매하고 싶다’는 문의를 하는 것이다.

만약 딜러가 ‘500만원에 매입을 하겠다’ 라고 답한다면 무슨 의미일까. 예시 속 딜러는 아반떼md 차량을 300만원에 팔겠다고 등록한 사람인데, 이와 유사한 차량을 500만원에 매입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판매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 판매가로 등록한 300이라는 가격이 허위라는 것이 헬씨카의 조언이다.

현재, 헬씨카는 판매사이트와 별도로 중고차 카페를 운영하며, 중고차시세비교 팁, 내차 팔기, 매입 비교견적 및 대차 팁, 중고차리스, 내차시세조회 팁, 차량 정비 관련 등 Q&A 코너를 마련하여 차량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헬씨카에서 추천하는 ‘경차’ 모델은 쉐보레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스파크 중고차, 기아중고차의 레이, 올뉴모닝, 더뉴모닝 중고차가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선호되는 가격은 약 500~700만원 선이다.

‘소형차’ 모델은 기아의 올뉴 프라이드, 현대의 신형 엑센트가 가격 면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반면, 쉐보레의 아베오 중고차는 매니아 층은 있지만, 시세가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준중형 중고차’ 인기 모델로는 기아의 K3, 현대의 아반떼AD, 아반떼MD 중고차, 쉐보레의 크루즈 중고차를 꼽았다. 반면 저렴한 가격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는 스테디 셀러는 현대의 i30 cw, 아반떼HD, 아이오닉, 벨로스터, 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중고차, 기아의 쏘울, 포르테쿱이 있으며, 삼성의 뉴SM3 중고차의 경우, 저렴한 시세임에도 판매가 부진한 상황이라 전했다.

‘중형 중고차’ 베스트 셀링 모델은 쉐보레의 말리부, 기아의 더뉴 K5, 현대의 LF소나타 뉴라이즈, YF소나타가 있으며, 넉넉한 공간과 저렴한 시세를 원한다면 i40 왜건 중고차를 추천한다고 한다.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아서 꾸준한 인기를 얻는 중형 중고차 모델로는 삼성의 뉴SM5, SM6, 현대의 NF소나타 중고차가 있으며, 상대적 비 인기 차종으로는 기아의 로체 이노베이션, 스팅어, 대우의 토스카를 꼽았다.

‘SUV 중고차’ 라인에서는 기아의 올뉴 그랜드카니발R 하이리무진, 쏘렌토R, 스토닉, 니로, 모하비 중고차가 가격 및 인기 면에서 강세이며 현대의 펠리세이드, 투싼IX, 싼타페tm, 올뉴 싼타페dm, cm, 더프라임, 그랜드스타렉스 12인승, 11인승, 9인승 중고차 또한 많은 소비자들의 시세 문의가 이어진다고 한다.

스테디 셀링 SUV 중고차 모델로는, 쌍용의 G4렉스턴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c 투리스모, 티볼리 아머, 에어 중고차가 있으며, 가격 및 전반적인 시세는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구매층이 적은 모델로는 삼성의 QM3, QM5, QM6와 더불어 쉐보레의 올란도, 캡티바, 트랙스, 이쿼녹스, 현대의 코나, 맥스크루즈, 쏠라티, 베라크루즈 , 쌍용의 카이런, 로디우스 중고차를 꼽았다.

‘준대형 및 대형 중고차’는 감가상각률이 높아 신차 가격 대비 중고차 시세가 낮다. 대표적으로 기아의 K7, 현대의 제네시스eq900, G70, G90, 그랜져HG 하이브리드, 그랜져IG , 신형 에쿠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내구성이 좋은 대형 세단으로는 알페온, 오피러스, 그랜저TG, 뉴 체어맨 중고차가 있으며, 500~70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도 튼튼한 차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반해, 시세가 저렴해도 소비자들에게 큰 선호를 받지 못하는 대형 세단으로는 현대의 아슬란, 기아의 K9 중고차가 대표적이며, 삼성의 SM7 노바, 쉐보레의 임팔라, 카마로 중고차 또한 많은 사랑을 받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화물차’의 경우 봉고3, 포터2 초장축 중고차가 인기이며, 슈퍼캡과 더블캡 모델이 가격 및 시세는 높지만 더욱 선호된다고 한다. 현대의 스타렉스 3밴, 5밴, 6밴 또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고, 그에 반해 소형 화물차인 대우의 다마스밴은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문의가 뜸한 차종이라고 전했다.

첫차의 경우 500만원대 중고차부터 1000만원대 중고차를 인기 순위로 추천했으며, 현재 해당 차종들에 대한 국산 중고차시세표뿐만 아니라, 폭넓은 외제차, 수입중고차 시세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헬씨카는 성남, 인천, 경기, 서울, 수원중고차 매매단지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영상통화를 통한 차량 정보제공 서비스, 정비 및 탁송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