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는 사람도, 사회도, 길을 잃기 쉽습니다, 방향을 잃어 제자리에서 헤매곤 합니다. 제주新보는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바다의 등대가 되려 합니다, 제 아무리 컴컴한 어둠도 한줄기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제주新보는 미래를 비추는 그 한줄기 빛이 되려 합니다, 누구나 손 안에 넣을 수 있는 따뜻함이 되려 합니다,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정(情)이 담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