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탄강 2570년 제주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공부탄강 2570년 제주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9.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부자탄강 기념행사도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지난 28일 제주향교 대성전에서 공부탄강 2570년을 맞아 추기 석전대제와 공부자탄강 기념행사를 봉행했다.

이날 대성전 초헌관에 김희현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에 진인수 제주향교 부전교가, 종헌관에 지기연 유도회 제주지부 제주시동부지회장이 분헌관에 이용림 제주답게살기운동본부 회장·홍순희 제주향교 차석장의가 맡았다.

계성사 초헌관에 김승규 제주향교 강사가, 아헌관에 오석환 성균관 전의가, 종헌관에 이창식 유도회제주지부 청년회장이 맡았다.

특히 이날 공부자탄강일 기념행사로 명륜당 마당에서 경전성독 시연, 시조창 공연, 제주향교 강평환 서독유사의 퍼포먼스 휘호, 제주항아리와 가야금 산조 공연, 제주출신 가수 현미란, 해풍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효행상은 제주중학교 2학년 이승구군(14), 효부상은 제주향교 곽희자 여성수석장의와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거주하는 일본인 미야호 마키코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