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공석 제주합창단 오랜만에 갖는 '기획연주회'
지휘자 공석 제주합창단 오랜만에 갖는 '기획연주회'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9.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2일 아트센터서 김정연 지휘자 초청 연주회

지휘자 공석으로 올 한해 정기연주회를 갖지 못했던 도립제주합창단이 객원지휘자를 초청한 기획연주회를 갖는다.

제주합창단은 내달 2일 오후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이 가을, 다시 사랑을 주제로 한 연주회를 개최한다.

나주 시립합창단 상임예술감독으로 활동 하는 김정연 지휘자를 초청해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르익은 가을 저녁에 치유와 위로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BABA YETU’와 김건모의 ‘Speed’, 인순이의 아버지등 합창으로 편곡된 곡과 함께 클래식에 편중되지 않고 귀에 익숙한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 올린다.

또 제주시가 제작한 뮤지컬 만덕의 대표 음악을 합창으로 편곡한 두 곡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예술단 홈페이지 및 제주예술단의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28-2745.

김정은 기자 kje0317@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