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등학교 제59회 동창회(회장 김충근)는 지난 26일 서귀포초 교장실을 찾아 축구부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학교 관계자는“제59회 동창회의 애교심과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축구부 선수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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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초등학교 제59회 동창회(회장 김충근)는 지난 26일 서귀포초 교장실을 찾아 축구부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학교 관계자는“제59회 동창회의 애교심과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축구부 선수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