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게 바라본 제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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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작가, 1~10일까지 가인갤러리서 개인전

제주의 풍경을 수묵의 필력과 간략한 채색방법으로 따뜻함을 담아내는 고은 작가가 1일부터 10일까지 가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바다주기를 주제로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우리를 품는 제주의 숲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화려한 색채는 아니지만 제주스러움이 더해지면서 아늑하고 편안함을 엿볼 수 있다.

김정은 기자 kje0317@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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