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한 주택의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 주택안이 침수되어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제주시 다호마을내 도로와 주차장이 침수되어 주민들이 힘들게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제주시 다호마을내 도로와 주차장이 침수되어 주민들이 힘들게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한 상가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한 과수원 앞 100년생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한 주택의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소재 한 공사 중인 조립식 건출물의 일부분이 강풍에 날아가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중산간도로에 많은 빗물이 범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성읍민속마을 주변 밭들이 많은 비로 침수되어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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