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로 감성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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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오카리나협회, 5일 문예회관서 공연

제주국제오카리나협회는 5일 제주문예회관소극장에서 오후 7시부터 오카리나감성콘서트-울림을 공연한다.

송승헌 문화기획자가 연출한 이번 콘서트는 반가움, 평화로움, 이별, 위로, 상쾌함, 고단한 삶, 감동을 소주제로 음악의 울림을 더 깊이있게 들어볼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빈 무대에서 우리 일상의 소리로부터 출발하는 이번 콘서트는 흙피리오카리나 악기속 공명에 선율을 더할 예정이다.

음악감독에 이정순씨, 편곡·건반에 조지영씨, 해금에 김민정씨, 오카리나에 한영숙씨, 요가춤에 신소야씨, 행드럼에 권우근씨가 나선다.

휘파람과 아미고스 오카리나앙상블은 울게하소서’, ‘할아버지시계를 편곡해 연주를 들려준다. 전석 무료. 문의 010-369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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