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지역 주말 축제 성황
서귀포시지역 주말 축제 성황
  • 김문기 기자
  • 승인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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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칠선녀축제 모습
중문칠선녀축제 모습

주말을 맞아 서귀포시 곳곳에서 열린 가을 축제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천제연폭포 야외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19 중문 칠선녀축제’는 칠선녀 하강 및 승천 퍼포먼스,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칠선녀축제와 연계해 중문관광단지 플레이케이팝 특설무대에서는 ‘2019 중문 야호(夜好)페스티벌’이 진행됐다.

990년대 히트곡에 감각적인 사운드가 더해진 DJ DoKB의 디제잉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김원준과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혼성그룹 룰라의 공연, 김현철의 라이브 공연에 이어 도내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 서정이 담긴 음악을 선보였다.

지난 5~6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민속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덕수리 전통민속 재현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불미공예’와 ‘방앗돌 굴리는 노래’ 등이 재현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보름모루주민자치박람회 모습
보름모루주민자치박람회 모습

이 기간 제주혁신도시 내 바람모루공원에서도 ‘2019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바람모루축제’가 진행됐다.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댄스공연, 난타공연을 비롯해 동아리 작품 전시·판매, 제빵 시식, 캐릭터 팔찌 만들기, 제주향 비누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