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고등학교(교장 이계형) 교악대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69회 개천예술제에 참가했다. 오현고 교악대는 개천예술제의 가장 큰 행사인 진주시 가장행렬의 선두주자로서 응원가와 행진곡인 ‘샛별’ 등을 연주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현고등학교(교장 이계형) 교악대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69회 개천예술제에 참가했다. 오현고 교악대는 개천예술제의 가장 큰 행사인 진주시 가장행렬의 선두주자로서 응원가와 행진곡인 ‘샛별’ 등을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