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체계 신서비스 구축'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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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 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 1개 팀, 우수 4개 팀, 장려 5개 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는 공모 접수된 총 40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평가단의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에 대한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가 확정됐다.

최우수상은 민간협력 대중교통체계 신 서비스 구축’(도 디지털융합과)사례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청정제주 미세먼지 버스 스톱(STOP)(서귀포시 교통행정과) 서귀포시 옥에 티 찾기 운영(서귀포시 기획예산과)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희망애 복지정보(서귀포시 주민복지과) 학교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의 상생 모두 함께 하는 김영수도서관(도 도시계획재생과)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착한사람들과 조근조근 이어가는 복지릴레이 스토리(제주시 애월읍) 각종 사고 및 재난에 대한 안전장치! 도민 안전공제보험 실시(도 안전정책과) 남원읍 행복실버주택(서귀포시 남원읍) 스마트청사 구축으로 민원 편의 증대 및 협업 모델 구축(제주시 정보화지원과)이 선정됐다.

김정은 기자 kje0317@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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