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등·하교 시간 맞춤형 버스 시범 운행
학생 등·하교 시간 맞춤형 버스 시범 운행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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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5일부터 만차 구간 노선에 버스 투입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춘 등하교 시간 수요 맞춤형 버스가 시범 운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부터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늘 만차가 되는 구간 노선에 수요 맞춤형버스를 투입해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운행구간은 신제주로터리에서 한림고 방면에 202-1번을 투입한다. 운행횟수는 오전과 오후 2차례다. 또 신제주로터리에서 애월고와 한림 방면 노선에 202-2번을, 하귀에서 출발해 제주일고와 제주여고 정류장에 320-1번을 한차례 더 투입한다. 또 하귀에서 사평마을에 정차하고, 제주대를 종착역으로 하는 버스 노선에 356-1번이 투입된다.

이번 시범 운행되는 수요 맞춤형 버스는 11월 말까지 시범 운행을 마친 후 만차 해소 정도와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운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kje0317@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