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탐라합창제
제29회 탐라합창제
  • 고시연 기자
  • 승인 2019.10.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문화로 물든다

29회 탐라합창제가 11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합창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김훈석)가 주최하고 제주도, 도교육청이 후원하는 탐라합창제는 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창단과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하는 행사다.

이번 합창제는 11일 학생부 9, 12일 일반부 19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경연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연합 합창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한편, 탐라합창제는 1990년 첫 막을 올린 제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대표적인 합창 경연이다. 문의 010-7744-6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