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400만명 돌파 눈앞 '조커' 1위
[박스오피스] 400만명 돌파 눈앞 '조커' 1위
  • 제주신보
  • 승인 2019.10.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 200만 돌파

영화 '조커'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이틀(12~13) 동안 582960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1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다.

누적 관객은 3847433명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해 히스 레저가 조커로 출연한 '다크 나이트'(2008)의 흥행 성적(417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위에는 개봉 12일째인 전날 200만을 돌파한 '가장 보통의 연애'가 올랐다. 주말 359623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2046848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올해 개봉한 로맨스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으며 최종 관객 4598천명을 동원한 '내 아내의 모든 것'(2012)과 같은 흥행 속도를 보인다고 배급사 뉴는 전했다.

3위와 4위는 같은 기간 각각 132492명과 127937명을 동원한 '퍼펙트맨''제미니 맨'이 차지했다. '퍼펙트맨'은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해 1033567명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몬스터 하우스',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 '판소리 복서'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