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초등학교(교장 현명신) 4~6학년으로 구성된 도남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1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9회 탐라합창제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별’과‘노래가 만든 세상’을 불러 감동과 울림을 선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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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초등학교(교장 현명신) 4~6학년으로 구성된 도남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1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9회 탐라합창제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별’과‘노래가 만든 세상’을 불러 감동과 울림을 선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