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지역 서민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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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창립 46주년을 맞이하는 우정새마을금고(이사장 고인구)는 조천본점을 중심으로 제주 동부지역의 서민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2019년도 제주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타 금융기관과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풀뿌리 금융을 지향하고 있다.

고인구 이사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임·직원 교육등을 통한 고객 서비스 확대로 고객감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환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신경 쓸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조천본점 783-6425, 김녕지점 78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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