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폭낭 청소년 영화제작 캠프 개최
서귀포시, 폭낭 청소년 영화제작 캠프 개최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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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9일과 20일 1박2일간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생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폭낭 청소년 영화제작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지역 청소년들이 영화제작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캠프에서는 영화 스토리 만들기를 비롯해 기획과 촬영교육, 편집 등 기초이론부터 실제 촬영과 작품 제작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올해에는 새연교와 천지연폭포에서 조별 촬영을 하는 야외 체험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에서 서귀포지역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적 특색이 묻어나는 영상을 한편의 영화로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제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와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