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카페 사계생활서 열려
과학 기술과 예술, 생태, 인문이 융복합 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과학 기술과 예술, 생태, 인문이 융복합 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은 오는 29일까지 ‘바람이 데이터로 분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바람이 데이터로 분다’는 과학 기술과 예술, 생태, 인문이 융복합 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3일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카페 사계생활에서 열린다.
이날 프로그램은 제주의 바람을 몸으로 느끼고 이를 언어화하며 언어로 축적된 비정형 데이터를 정형 데이터로 변환해 이를 다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키트를 활용해 빛으로 표현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구글폼(https://forms.gle/o5rM8tmpCQgvcwGi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