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이 의심되는 70대 추자도 주민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이송됐다.
21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45분께 추자보건지소로부터 이모씨(73)에 대한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이씨는 왼쪽 편마비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헬기를 현장에 보내 오전 10시 24분께 이씨와 보호자를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뇌졸중이 의심되는 70대 추자도 주민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이송됐다.
21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45분께 추자보건지소로부터 이모씨(73)에 대한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이씨는 왼쪽 편마비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헬기를 현장에 보내 오전 10시 24분께 이씨와 보호자를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